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장영발(張永發/Michael)이라고 합니다.
출생지는 대한민국 수원시, 현재 국적은 대만(타이완), 25년째 대만의 3대 도시이자 대만 중부 지역에 위치한 타이중(台中)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2년 전 대만 국적으로 귀화하여 현재 대만 시민권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통·번역 관련 경력은 최소 28년, 현재 대만에서 전문 통역원(중국어–한국어 양방향 통역) 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대만 현지 30여개 통역/번역 서비스 제공업체 및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문 한·중국어 양방향 번·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중국어 양방향 번·통역 서비스 제공자로서 기존에 화장품업, 관광업, 기계업, 무역업 등에 종사한 경험을 토대로 대만 현지에서 베테랑으로 불릴 정도로 번·통역 분야에서 25년간 지속적으로 쌓아온 경력을 통해 대만과 한국의 수많은 고객들을 상대로 가장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국인과 대만인 사이에서 서로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원활한 교류와 비지니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장 완벽한 ‘언어의 마술사‘로서 활약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