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힙합 뮤지션을 꿈꾸던 소년이 27세 청년으로 성장하고 이제는 목소리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은 마음에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가진 포트폴리오는 적지만 무섭게 성장해나가리라 기대합니다.
따라서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계획하였고, 구매자께서 원하는 무엇이든지 읽어드리겠습니다. 시 구절, 좋아하는 문구,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말들 등 다만 한 줄이 될지라도 정성스럽게 읽어드리겠습니다. 무엇이든지 맡겨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