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고, 글을 보고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제 목소리는 담담하고 우울한 톤의 텍스트나, 시 낭송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 듣기 좋구요 🙂
서로 편하게 이야기하고 필요한 것은 맞춰가며 재미있게 작업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