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한 정식 소설가이면서
미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전문 컨설턴트입니다.
자소서는 팩트를 울림있게 적는 것이 핵심입니다.
팩트만 나열하면 복붙이 되고
미사여구만 나열하면 공허해집니다.
경영학에서 쓰는 기업분석과
소설에서 쓰는 문학성의 조화를 이룬
자소서를 작성 첨삭해 드립니다.
국내 유수기업과 대학에 출강을 하고
현재도 이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편지글, 기타 글쓰기
법원 항소서 같은 특수 글쓰기 까지
이야기만 하시면 작성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