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것 보지않고 오로지 타자속도로만 승부봅니다.
지금하는 업계도 비슷하구요. 일단 저의 이력으로는 어릴 때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있던 “타자속도”입니다.
큐플레이, 퀴즈퀴즈를 하면 그 누구도 이길 수 없었죠. 그가 속기사라면 모를까요.
아무튼 이런 전적을 가지고 믿고 맡기셔도 되겠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10년이 흘렀지만) 영어에도 관심이 많아 영타에도 유능합니다.
저와 같은 추억이 있으시다면 믿고 맡기셔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