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에 있어서, 단순히 언어를 바꾼다로는 부족합니다.
언어에는 문화가 녹아들어가있으며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올바른 번역 또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저의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에서 그치지 않고
문맥과 실제 쓰이는 표현등을 고려한 완벽한 번역을 해드립니다.
이력
토익 985, 성균관대학교 영어경시 입상(전국 10위권), 코리아타임즈 영어 대회 입상
국내 서울 명문대 졸업, 현 해외사업협력관련 업무 담당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