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프랑스에 살면서, 프랑스 기본교육과정은 물론이고, 현지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불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며 두 개의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생활 하였습니다.
프랑스는 물론이고, 다양한 불어권 나라에서도 생활하면서 현지인들과 아무런 어려움 없이 생활하며, 맡은 업무를 성심히 수행하였습니다.
언제나 한국사람과 프랑스 사람의 사이에서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중계자 역할을 하였습니다. 일상생활, 패션, 건축, 음악, 미술, 행정업무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양국의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가진 재능으로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문의 주시면 성심껏 대응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