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오고 한국에서 공부한지 7년째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국어국문학과 박사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언어를 연구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따지고 번역하는 스타일입니다.
논문을 준비하면서 번역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중국에서 번역의 수준에 대해 ‘信达雅’라는 말은 있는데 정확성을 추구한 다음에 상대방에게 의사를 전달해야 하고 마지막은 아르답게 번역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목표로 번역에 있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