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것을 보고 그려보고 그려냈던 프리로 살고있는 그림쟁이 입니다.
믿고 맡기시는 분들의 마음만큼 먼저는 제가 그 일에 대해 책임감이 없다면,,,,그리고 맡기시는 분에 마음이 안든다면??하는 질문을 제게 항시 던지는 본인인 만큼
긴 소개로 하는것 보단 일에 대한 결과물로 증명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