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떠나게 되어 1년 6개월간 초급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 모든 레벨 수료 후 일본 회사에서 일본 사회에 대한 약간의 경험을 쌓은 후 2010년 7월 일본 현지에서 법인을 설립하여 약 5년간 경영을 하였습니다.
직원은 일본인을 기본으로 하여 한국, 중국인 직원까지 있었고, 회사를 경영하며 비지니스 레벨의 일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게 되었습니다. 계약서 작성 및 메뉴얼 번역, 사업제안서 번역에 관한 일은 직원들에게 시키지 않고 모두 직접 처리 하였으며, 일본인을 제외한 한국 및 중국인 직원들의 비자 갱신 역시 본인이 직접 서류를 작성하여 입국관리국에 제출 하도록 하여 문제 없이 처리 하도록 지원 하였습니다. (일본 행정서사 통할 시 건당 약 25만엔 비용 발생)
일본 거래처에서도 본인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현재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 하고 있을 정도로 같이 일을 하게 되면 후회 없이 만족하실 수 있으리라 자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