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은 항해학 및 해운경제이고 30년 이상 해운항공업, 물류 유통업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친분으로 20여년간 간호학 관련 문헌 및 각종 서적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생활도 8년 정도 해서 미국사회에 대한 이해도는 양호합니다 그동안 재능기부 차원에서 하였던 번역을 이제 은퇴 후 생활의 한 부분으로 간주하고 시작 합니다. 영한 및 한영 모두 번역 가능합니다. 특히 물류 유통, 해운 관련 산업, 의학 관련 문헌에 대한 번역은 업무의 속성과 경험이 풍부하여 품질은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