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칠레에서 오랫동안 역사를 공부해 온 조성훈이라고 합니다. 칠레는 스페인어가 주요 언어인 국가라 늘 스페인어로 말하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번역도 오랫동안 해 와서 "오래된 신세계"라는 라틴아메리카 환경의 역사에 대한 책을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했고, 칠레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왔을 때 칠레 현지 언론의 기사 스페인어 기사 내용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팀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